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유키 대성배는 실은 다이스갓이었던 모양입니다/2회차 (문단 편집) === [[인도 계통의 종교]] === * [[소승불교]] 대리 AA는 [[쿠모이 이치린]]. 성공회의 음모로 정교회에 테러를 날렸으나 진실을 깨닫고 테러에 참가했던 스님들은 집단 자살.[* 이때 테러에 참가했던 스님이 990명에다가 광화 ex수준으로 미쳐서 [[마약]] 성분이 있는 [[향]]을 사용해야 했다는 점으로 그들의 분노를 짐작할 수 있다.] 정교회와 공동대응하여 시계탑으로 쳐들어가서 강한 항의를 했으나 힘이 없어서 항의로 끝냈어야 했다는 점은 매우 가엾게 느끼게 한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성당교회에 자신들의 성유물인 사리를 제공해 아라야의 힘을 피뢰침처럼 끌어당기거나 라오스의 승려들이 가이아의 힘을 받았다지만, 진법으로 아공간을 만든 것을 보면 종교 세력답게 충분한 힘을 갖춘 듯 싶지만, 동쪽으로는 대승불교가, 서쪽으로는 십자교가, 거기다 동남아는 공산주의의 영향으로 종교를 탄압해 이래저래 치이고 있다. 현재 반십자교 전선을 이루는 곳이며 묵시록의 붉은 용이 소승불교를 집어삼키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만, 스님들의 경계심으로 난항을 겪는 중. 한국 진언종 의병들의 집결 장소이며 칼리 소환은 이들과 붉은 용의 합작. * [[대승불교]] 현재 동북아시아의 뒷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집단. 동북아시아를 기반으로 하는 세력으로 공산주의로 힘이 약화된 소승 불교하고 달리 각국의 뒷세계를 나름 주름 잡고 있다. 종교 세력답게 만만치 않은 힘을 가지고 있는 걸로 보이며 악마들 중의 네임드인 악마, 메피스토펠리스를 고문과 자백술로 심문해 네임드 악마와 사법 거래를 하는 위엄을 선보인다. 경교와 함께 악마에 대한 진실을 아는 유이한 세력으로 악마의 진실을 최근 알게 되자 그걸 타 종교 세력하고 공유하고자 하려 한다. * 일본 불교 일본 뒷세계 최대 세력. 하지만, 분열되어있고 서로 싸우고 있다. 최대종파는 [[밀교]]인 진언종. 메이저들이 서로 외세 종교를 끌어들이는 막장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불교와 중국 불교도 휘말리게 만들었다. 성당교회와 정교회를 끌어들인 일련종, 시계탑을 끌어들인 일향종등이 현재 외세를 끌어들인 게 나온 곳이다. 처음에 십자교를 끌어들인 일련종은 십자교에 대해 아무 경계심도 없었지만, 후유키가 계속 작살나자 진언종하고 경각심 max를 찍으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중이다. 모든 종파가 힘을 합쳐도 가톨릭에게 압살당하지만, 왕가하고 힘을 합치면 예방전쟁도 가능하다고 한다. * 진언종 : 대리 AA는 [[히지리 뱌쿠렌]]. 바쿠후에게 육성되어 일본 최대 종파를 차지하고 막부를 주인으로 여기지만, 도쿠가와 가문만을 진정한 주인으로 여겨서 후조 가문은 역으로 집어삼키는 역토사구팽을 선보였다. 한국의 진언종하고 머리는 다르지만, 같은 종파다. 악마의 진실을 알고 있는 불교로 대악마인 메피스토텔레스를 고문과 자백제로 알아냈다. 다만 여기에는 비하인드가 있는데 실은 이 악마를 사로잡은 것은 쿠로카미 가문이며 그것도 본인들이 자신들 모든 것을 동원해 사로잡은 것이다. 진언종은 오히려 압박을 위해 수장만 갔기에 어부지리에 가깝다. 도쿠가와에 대해 절대 충성 중이며 신선조도 도쿠가와의 총애를 받는다고 동경할 정도. 다만, 일본 뒷세계 연합군과 도막파에 패하고 한국 진언종 관련으로 도쿠가와의 목숨으로 협박당해 협조한 과거가 있다. * 일련종 : 대리 AA는 [[사기사와 후미카]]. 일본에 십자교를 끌어들인 장본인들. 정체는 승려의 탈을 쓴 선비, 순진한 책덕후들. 책을 너무 좋아해서 틀어박혀서 읽다가 마술협회 수준의 마술과 신대의 지식을 소유하게 되었다. ~~아무리봐도 얘네가 마술협회다.~~ 피를 보는 것을 싫어해서 도우미인 하부조직을 고용하다보니 군소조직이 일련교의 보호를 원해 들어와서 세력 2위가 되었지만, 본인들은 그저 책덕후들인데다 활동도 가끔 염불외는 정도라 십자교인 카톨릭과 정교회가 세력을 거의 흡수했는데도 서로 윈윈하는 관계로 보인다. 지식을 많이 모아놓다보니 일련종에는 도서관이 있으며 이 도서관은 무료 공개에 바티칸 도서관을 방불케하지만, 카톨릭은 일련종을 일종의 입국 패스정도로 여겨 그들이 모은 것도 그다지 관심없고 정교회는 검색용 정도로 쓰긴 하지만, 이거 하나를 위해 일본을 먹으려고들 정도로 애지중지하고 있다.[* 정교회는 책을 모을 시간적, 재정적 여유도 없는데다 만들 때마다 싸우느라 부서져서 일련종의 도서관이 최대규모의 도서관이다.] 다만, 정교회는 부수기 귀찮다고 상세히 알려주더라도 일련종에게 사악한 책들을 떠맡기고 일련종은 사악한 지식이라고 읽지는 않지만, 책이라서 덥썩 받는 시트콤을 보였다. * 정토진종 : 대리 AA는 [[효도 카즈야]]. 스레주왈 불교판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S]]. 전국시대에서도 막장의 끝을 보였건만, 현대에 와서는 더 심해져서 이미 야쿠자와 동류다. 장기매매와 밀수를 원조하고 카지노와 인신매매와 야쿠자에 손대고 있는 집단. 마약은 금기라서 안 건들지만, 사채는 계속 시도 중이고 정작 건설업을 포기한 막장이다.[* 물론 건설업은 최대 업주가 덩치로 비교도 안 되는 가톨릭이라 어쩔 수 없던 것도 있었다.] 참고로 스레주는 정토진종도 일향종이라고 불리는 걸 헷갈려 시종일향파인 일향종에게 IS의 혐의를 씌우는 실수를 선보였다가 사실을 알고 기겁하여 사과했다. ~~정작 이후 내용 보면 또 사과가 필요해보이는 게 함정이다.~~ * 일향종 : 대리 AA는 [[무라오카 타카시]]. 정토진종이 탐욕을 중요시하자 쾌락을 중요시하는 부분이 분리되었다. 시계탑하고 연계하는 등 악한 세력으로 보였지만, 막상 본인들은 개심했다고 하고 실제로 하렘이나 남색을 퇴출해서 나아진 걸로 보였지만, 정신수행을 위해서라지만, 승려들이 사용도 안하는데 굳이 절안에 홍등가를 설치하고 다른 홍등가하고 다를 바 없는 대우를 방관하는, 위선자인지 진짜 나아지는 건지 알 수 없는 행각을 보인다. * 한국 진언종 한국의 불교. 대리 AA는 [[샤메이마루 아야]]. 신라에게 친위 세력으로 육성되어 불교계를 통일했으며 워낙 세력이 커서 조선시대에서도 유교가 탄압하지 못했을 정도다. 하지만 굴려온 돌이 너무 크다못해 거대한 운석이었다. 성당교회가 그들에게 딱히 뭔가를 한 건 아니었지만, 어느 특정 지역도 아닌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거대한 영지로 만들고 한 나라의 영맥을 조정하여 하나로 일통하고 거대한 성과 수많은 성들, 그리고 만리장성을 세우는, 후버댐 수준의 대규모 토목공사를 벌이자 그 [[넘사벽]] 스케일에 질려서 대륙급도 아닌 세계급으로 놀고 있는 얘들에게는 답이 없다고 보고 굴복했다. 다만 후에(128스레 767부터 129스레 821까지) 다이스로 인해 황당무계한 특성이 하나 발견되었는데, 뭔고하면 호국불교. '''호국의 귀'''. '나라가 전쟁에 패했다 하더라도 들고일어나는 자가 있다면 끝난게 아니다. 들고일어나는 자가 없더라도 들고 일어난 자들이 남아있다면 본편은 그때부터'라고 외치는 의병특화 종교(...). 여담으로 이런 쩔어주는 위엄을 자랑함에도 일제에게는 깨졌는데, 이유는 일제가 '''도쿠가와(일본 진언종)를 상대하면서 수법을 모조리 다 파악'''해놓은 상태였기 때문(...). * 중국 법안종 중국의 불교. 대리 AA는 [[홍 메이링]]. 중국의 뒷세계를 독재중이며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도교를 교세로 누르고 공산주의임에도 뒷세계의 저력은 남아있으며 일본 중소 종파에게 지켜주겠다는 약속으로 이끌려나가기도 했지만, 그 힘은 상당하다. 하지만, 한반도에 요새 수도원을 건설하려는 성당교회의 농간으로 한국의 상황을 보고해줄 현장요원들이 전부 배신해서 요원들이 전부 다른 말을, 그것도 거짓 정보만 듣고 있는 중이다. 총 병력 100만. 십자교 3대 세력 중 가장 병력이 적은 정교회 102만보다 2만이 적어서 스레주의 경악을 받았다. 상당한 [[디스토피아]]가 진행중인 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퓨어쪽. 너무 착해서 호구 취급 받고 휘하 병력들은 정교회 수준의 무림인이지만, 그 이유가 송나라 군제라서 아래라도 유능해야했기 때문이다. 공산당을 뒤에 업은 도교하고 전쟁했었지만, 한반도에 건설중인 요새수도원에 압박을 느껴서 평화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